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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주의할 점과 그 증상

정보를 냉장보관 정보공유자 2019. 5. 1. 15:44

어느덧,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우는 5월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 날 까지 굉장히 많은 행사가 겹쳐져 있지만,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하게 되어 직장인 입장에서는 마냥 달갑지는 않을 수 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이 맘 때 쯔음에 찾아오는 달갑지 않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a형간염인데요. 주로 3월에서 5월 사이에 발생 빈도가 높은데, 야외 활동이 잦고, 환절기에 들어서며 면역력이 낮아져 주로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를 내포하고 있는 물이나 음식물등을 직접적으로 섭취함으로써 발병합니다. 이 말은 즉슨,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나 축제, 야외 활동으로 인한 식당 손님 급증에 의해서도 충분히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5월 가족의 달 행사 일정을 꾸리고 있으신 분들은 각별히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봄철에는 어패류를 피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내용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봄철에 독성을 품기 때문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바이러스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있다면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이 질병은 감염 시일부터 2~4주의 길고 긴 잠복기간을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감염시기가 언제인지 인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히 시간이 지난 이후이며, 전염성도 굉장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이 걸렸다면, 나머지 분들의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 발병하기 시작 할 때는, 오래 숙면을 취해도 풀리지 않는 피곤함과 약간의 근육통을 동반할 수 있으나, 본격적으로 몸에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함께 따라오는 오한과 복통 또한 의심 해 볼 수 있는 증상이며, 잠시 스쳐지나가는 감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의료인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감기는 자연 치료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소변 색이 짙어지고, 얼굴이 누렇게 뜨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심을 해 보셔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예방 주사를 잊지 않고 꼭 접종 하심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상, 면역체계가 높으신 분들은 의사의 진단 이후에 충분히 건강 관리를 한다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간질환을 앓고 계신 환자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 그리고 임신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요. 기존에 악화되어 있던 간의 세포들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세포를 파괴하고, 그 부분으로부터 간 부전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로 인해 간 자체의 해독 능력이 떨어져 다른 합병증을 유발 할 수도 있고, 심하게는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간부전이 일어나게 되면,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막에 생기는 염증인 복막염, 위와 식도의 출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합병증들이 무서운 이유는, 외상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 천천히 침식되기 때문에, 간단한 몸살 증세로 생각하고 생을 달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연세가 많으시거나 평소에 관련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가벼운 증상도 무시하지 마시고 반드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평소에 일어나지 않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전조 증상이기 때문에, 평소에 기록을 해 두시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a형간염은 안타깝게도, 완치를 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이 발병하기 전에 미리 접종을 통해 몸 안에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항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질적으로 바쁜 일상을 지내다 보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꺼려지기도 하고, 그 시간에 몸을 충분히 휴식하게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초회 접종 후 반년에서 1년 정도 후, 2회차 접종을 하게 되면, 바이러스 자체를 약 95%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라도 접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a형간염은 예전에, 위생적인 부분이 보장되지 않은 후진국에서 많이 발병했으나, 최근 다양한 기호식품과 미세먼지, 저면역체계보유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대한민국도 안전하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작년에 a형간염으로 1~2주를 내리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요. 독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발열과 고통, 하루하루 숨조차 쉬기 힘든 일상이 이어지기 때문에, 혼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사전에 예방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혼자 거주하고 있었는데, 의사에게서 격리 진단을 받아 바깥 외출도 전혀 하지 못하고 혼자 집 안에서만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한번 겪어본 이후에는 잊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항체를 맞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라는 것이 참 재밌기도 하고,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신과 신체에 아주 작은 변화라도 생기기 시작하면, 그것에 대해 영향을 받기 시작하고, 작게는 몇번의 기침부터, 크게는 큰 질환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의사나 동일하게 말하지만,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인데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정상적인 일상 생활과 함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다음번에 또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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